올해의 포스터에서 작은 빙하에 모여있던 외뿔고래, 북극곰, 바다코끼리, 순록을 위한 집을 생각해봅니다. 그들을 위한 집은 국내 생태도 아니고, 좁은 우리의 동물원도 아닙니다. 동물이 본연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어떤 생각을 나누어야 할까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의 슬로건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를 오래 기억하고자 고블릿 유리잔에 포스터 속 동물들을 담았습니다.
공식 기념품
동물에게도 고향이 있다,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SAFF 굿즈고블릿 유리잔
7.3cm * 12.8cm(280ml)의 감각적인 고블릿 잔입니다. 아름다운 포스터 일러스트의 일부를 투명한 유리잔에 구현하였습니다. 물 한 컵으로 갈증을 해결할 때, 와인 한 잔의 여유를 즐길 때도 서울동물영화제에서 받은 감동을 상기시켜 줄 거예요. 특히 2종의 디자인이 하나로 담긴 세트는 선물용으로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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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7.3cm * 12.8cm(2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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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유리
동물, 인간, 지구를 위한 영화제
서울동물영화제는 운영 과정에서도 동물과 환경을 해치지 않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제작할 때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품질로 소량 제작합니다. 배송 과정에서도 재활용 및 종이 충전재를 사용합니다.
일상 가까이에 두고 서울동물영화제의 메시지를 오래 기억해 주세요. 서울동물영화제의 기념품은 텀블벅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