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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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바나나Love & Bana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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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벨 / Ashley Bell | 미국 | 2018 | 77분 |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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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애슐리 벨 / Ashley Bell

  • 제작국가

    미국

  • 제작연도

    2018

  • 러닝타임

    77분

  • 섹션

    동물, 신작

시놉시스

코끼리는 채찍으로 다스려져서는 안 된다. 코끼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사랑, 그리고 바나나면 된다.

동물원이나 트레킹 관광의 대표적인 동물, 코끼리. 야생동물인 코끼리가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먹고, 재롱을 부리며, 인간을 싣고 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파잔(Phajaan)이 있다. 사람들은 이를 코끼리의 영혼을 부수는 의식이라고 말한다. 세계적 코끼리 구조 활동가이자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웅 ‘상둔 렉 차일러’가 이번에는 앞을 잘 보지 못하는 70세 코끼리 구조에 나선다. ​

감독 정보

애슐리 벨 / Ashley Bell

미국 배우이자 감독이다. 스릴러 영화 <라스트 엑소시즘>(2010)에서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그의 연기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와 MTV 무비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8년 캄보디아에서 구조된 코끼리에 관한 다큐멘터리 <코끼리와 바나나>를 연출했다.

크레딧

PRODUCER
Steve Bannerman, Ashley Bell, Victoria Carroll
SCREEN WRITER
Ashley Bell, John Michael McCarthy III, Fernanda Rossi
CINEMATOGRAPHY
John Michael McCarthy III, Roddy Tabatabai
EDITOR
John Michael McCarthy III
MUSIC
Drum & Lace, Ian Hultquist
CAST
Ashley Bell, Lek Chailert, David Casselman, Noi Na